재외동포재단이 한국어 교사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CIS 지역 한국어 교사 온라인 연수'에 들어갔습니다.
8월 말까지 열리는 연수에는 러시아와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CIS 지역 5개 나라 교사 54명이 참가해, 수준별 한국어 수업과 함께 한국 역사·문화 비대면 체험 시간을 갖게 됩니다.
[인터뷰: 김 성 곤 /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한글학교는 단순히 한국어, 역사, 문화만을 가르치는 곳이 아닙니다. 하나의 민족과 국가를 넘어서 세계시민이 되는 소양을 가르치는 곳입니다. 여러분 모두 앞으로 5주 동안 한국어 가르치는 법과 함께 한국의 문화와 정신을 함께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 박선영 [parks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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